‘미우새’ 배정남, 파리 패션쇼 도전…김준호X김지민 결혼식 풀스토리 예고
||2025.07.21
||2025.07.21
23년 차 모델 배정남의 ‘파리 패션쇼’ 도전기 1탄이 공개됐다. 매니저를 자청했지만 어딘가 허술한 모습으로 결국 배정남의 안내에 의존하는 이상민의 모습 역시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20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2.4%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고,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2.9%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국보급 천의 얼굴’ 코미디언 이수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격한 환영을 받았다.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된 ‘전화받는 어머님’ 연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이수지는 “얼마전 콘서트에 출연하게 되어 싸이 형님 의상을 입었는데 바지가 저한테 작더라. 연예인이라 보기보다 왜소하시구나 느꼈다”라고 충격받은 사연을 전했다. 이어 이수지는 제일 애착이 가는 부캐로 ‘피부과 상담실장’을 꼽으며 “평소와 목소리랑 연기톤이 달라진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미우새 아들’ 윤현민과 최진혁이 ‘더블 모자 여행’을 떠났다. 어머니들을 위해 베이글을 챙겨온 윤현민에게 최진혁은 “너 빵 사업하려고 그러냐? 도시락 사업하다 망했는데”라며 지적했고, “요새 베이글이 핫하다”라며 윤현민이 변명하자 “베이글 핫한 지 20년 됐는데”라며 확인 사살까지 하며 ‘폭탄 돌리기 폭로전’이 시작됐다.
한편 헛짓거리에 돈을 많이 쓴다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최진혁은 “내가 20대에는 돈 벌어서 빚 갚느라 놀아본 적이 없어서, 군대 다녀오고 보니 내가 번 돈 써보고 싶더라”라며 반항했지만 어머니의 호통에 금세 꼬리를 내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23년 차 모델, 배정남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을 위해 ‘파리 패션위크’로 이상민과 함께 떠났다. 일일 매니저이면서도 모델보다 더 멋부린 차림의 이상민이 비춰지자 폭소가 터져 나왔다. 서장훈은 “수염은 왜 기른 거냐. 저기 간다고 길렀냐”라며 정색했다.
한편 배정남은 “매년 보러 오는데 올해는 쇼에 서러 오니 느낌이 다르다. 형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같이 쇼에 서는 다른 모델들 평균 나이가 내 절반일 거다. 키도 엄청 크다. 실수하면 한국 못 돌아간다”라며 부담감을 고백했다.
드디어 런웨이 의상을 피팅 하게 된 배정남. “표정은 자연스럽게 하되, 워킹은 아방가르드하게 해달라”라는 대표의 주문에 긴장하며 워킹을 시작한 배정남은 진지한 지적이 이어지자 당황했지만, 이내 프로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미우새’에서 프러포즈 과정을 공개했던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날 풀스토리가 예고됐다. 다음주 ‘미우새’에서는 이들의 결혼식장이 눈물바다가 된 사연이 공개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