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민주당 지지율’ 변화 있었다…깜짝 놀랄 결과
||2025.07.21
||2025.07.21
민주당 강선우 후보의 ‘낙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정 여론조사 지지율이 공개됐다.
18일 한국갤럽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의 23%, 의견 유보는 응답자의 12%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 소통(15%), 추진력·실행력·속도감(10%), 전반적으로 잘한다(10%),직무능력·유능함(6%)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25%), 외교(14%), 인사(11%),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7%), 전반적으로 잘 못한다(4%) 등을 꼽았다.
민주당 정당 지지도는 지난주(지난 8~10) 조사와 비교했을 때 3%포인트 상승해 4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19%,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민주당의 뒤를 이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였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조사에서 2020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20% 밑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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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로 예정된 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서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좋다고 보는지’ 조사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0%, 박찬대 의원이 29%로 접전을 펼쳤다.
41%는 의견을 유보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응당자 461명, 표본오차 ±4.6%포인트)에서는 47%가 정 의원을, 34%가 박 의원을 꼽았으며 유보 응답은 18%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31%, ‘나빠질 것’ 19%, ‘비슷할 것’ 48%의 결과가 나왔다.
이에 한국 갤럽은 “살림살이 전망 역시 8년 내 가장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으로 ±3.1 포인트로 접촉률은 42%, 응답률은 1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