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재혼했는데도 포기못한 ‘미우새’…결국 끝까지 갔다
||2025.07.21
||2025.07.21
이상민의 방송 출연이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여전히 승승장구했지만, 출연한 이상민을 향한 대중들의 싸늘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배정남은 23년 차 모델로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을 위해 파리 패션위크를 향했다.
해당 방송에서 이상민은 모델 배정남보다 화려한 ‘일일 매니저’로 출격,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상민의 ‘미운우리새끼’ 출연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
‘미운우리새끼’는 나이 든 엄마들이 미혼 아들의 일상생활을 관찰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 실존하는 세대 간의 갈등과 사랑, 소통을 풀어낸 예능으로 현재까지 호평받으면서 장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본 기사: "친윤을 당 대표로"... 전한길, 10만 명 움직인다
하지만 이상민이 재혼한 뒤에도 계속해서 출연을 이어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어긋난 출연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상민, 또 나와?”, “본인 일상은 안 맞으니까 배정남 일상에 침투”, “매니저로 나오기까지…”,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상민은 또 다른 프로그램인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도 계속해서 출연 중이다.
제목부터 ‘돌싱포맨’인 이 프로그램은 이혼 경력이 있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고정 출연자로 출연하고 있으나, 이상민, 김준호는 최근 재혼했는데도 프로그램에 변동이 없는 상태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로그램들이 어떤 행보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