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미지급’ 송종국, 결국 속세 떠났다…

논현일보|배건형 에디터|2025.07.21

송종국, 전원 라이프 공개
“캠핑카 생활 4년째”
500평 규모 부지 가꿔

출처: MBN '알토란'
출처: MBN ‘알토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이 전원에 가까운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송종국은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해 “집이 아닌 캠핑카에서 살고 있다. 벌써 4년 됐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캠핑카에서 지내는 게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에 살면 주차도 어렵다. 엘리베이터 타면 사람들하고도 부딪히고, 층간소음도 있다. (캠핑카는) 6평짜리 작은 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불필요한 인간관계나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차유나 아나운서가 “집은 6평인데 마당은 300평이다”라고 말하자 송종국은 웃으며 “좀 더 크다”고 답했다. 실제로는 약 500평 규모의 부지를 직접 가꿔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MBN '알토란'
출처: MBN ‘알토란’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의 한 저수지 인근에 자리 잡은 송종국의 캠핑카 내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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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등 필수 가전이 갖춰진 시스템은 자립형 주거 공간에 가까웠다.

송종국은 “이동할 수 있지 않나. 오늘은 이 뷰를 보고 싶다고 하면 이동한다”며 자연을 가까이 두고 살아가는 방식의 장점을 강조했다.

출처: MBN '알토란'
출처: MBN ‘알토란’

한편, 송종국은 지난 2006년 배우 박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지아, 아들 지욱을 두었으나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박연수는 양육비 갈등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박연수는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무책임. 백번도 더 참았다. 제발 약속한 것만 지키자”는 글과 함께 ‘양육비’ 해시태그, 옐로카드를 든 캐릭터 사진을 공개하며 송종국을 겨냥한 듯한 비판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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