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어질 것 같아” 유명 女스타, ‘은퇴’ 언급…
||2025.07.21
||2025.07.21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팀 해체 당시 느꼈던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엄정화TV’에는 “소유를 무릎 꿇린 힙업 운동+소고기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엄정화와 함께 운동 후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과거 활동을 회상하던 중 엄정화는 “씨스타 멤버들과 자주 만나느냐”라고 물었고, 소유는 “작년까지만 해도 좀 자주 봤는데, 올해는 보라 언니만 봤다”라고 답했다.
또한 소유는 “저는 씨스타가 없으면 저도 없는거 같았다”라며 “회사에서 계약 이야기 했을 때, 저는 씨스타 해체하면 은퇴하겠다고 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무서웠다. 씨스타가 없으면 내가 없어질 거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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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끔 끄리워?”라는 엄정화의 물음에 소유는 “그럼요. 제 청춘이잖아요 제 20대의 모든 게 씨스타였으니까. 씨스타가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으니까”라며 해체 후에도 팀에 대한 애정을 간직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소 쿨’, ‘가식걸’, ‘니까짓게’, ‘기브 잇 투 미’, ‘터치 마이 바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씨스타는 데뷔 7년 만에 해체했다. 멤버들은 이후 배우, 가수,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유는 ‘썸’, ‘어깨’, ‘러브 레시피’, ‘까만밤’, ‘좋은 사람’, ‘팔베개’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생활 등을 올려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