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통합 콘텐츠 랭킹 1위...'킹 오브 킹스' '견우와 선녀' 2·3위
||2025.07.22
||2025.07.22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7월 4주차(7/14~7/20)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
7월 넷째 주 주간 콘텐츠 랭킹에서 영화 'F1 더 무비'가 1위를 차지하였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브’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이다. 몰입력 있는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로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국내 개봉 4주 차인 현재 관객 입소문에 힘입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뒷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오는 개봉 5 주차 주말 200만 관객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2위는 영화 '킹 오브 킹스'가 차지하였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글로벌 흥행작 K-애니메이션이다. 이병현, 진선규, 이하늬 등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함께 순수 국내 자본으로 완성된 압도적인 스케일, 놀라운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종교적 배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아내며,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위는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차지하였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작품이다. 대세 배우 추영우와 조이현이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끄며, 무속 신화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소재를 현실 로맨스 장르와 결합하며, 한국의 오컬트 색채를 현대 감성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영된 8회에서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5.1%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달리고 있다.
4위는 디즈니+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이 차지하였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값비싼 고미술품으로 가득 찬 보물선이 발견되자 돈 냄새를 맡은 생계형 촌뜨기들이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전국 팔도에서 모여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등 국보급 배우들이 총출동해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소화하며, 다양한 인간 군상의 욕망과 탐욕을 흥미롭게 펼쳐내고 있다. 공개 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6일 공개 이후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5위는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가 차지하였다.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이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연출한 김태준 감독의 두 번째 스릴러 작품이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가 극의 몰입을 높이며, 영화는 단순한 갈등을 넘어 인간 군상의 심리를 그려낸다. 지난 18일 공개 이후 국내 넷플릭스 영화 순위 정상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어 JTBC 드라마 '굿보이'가 6위를 자리했으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영화 '노이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tvN 드라마 '서초동'이 7위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