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최상위 레이싱화 ‘메타스피드’ 3종 공개
||2025.07.22
||2025.07.22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가 레이싱화의 새로운 기준이 될 최상급 레이싱화 ‘메타스피드' 3종을 공개한다.
세 제품 모두 경량화와 퍼포먼스 향상을 극대화한 아식스의 첨단 스피드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이번 시리즈는 아식스 스포츠공학연구소의 엄격한 과학적 연구와 세계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아식스는 러너마다 각기 다른 주법과 스타일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레이싱화가 러너가 가진 특성에 맞게 설계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메타스피드 레이는 무게가 약 129g에 불과해 현재 시장에 출시된 카본 플레이트 레이싱화 중 가장 가벼운 수준에 속한다. 뛰어난 반발력과 무중력에 가까운 착화감을 선호하는 포어풋(Forefoot) 착지 주법을 가진 러너에게 최적화되었으며, 빠른 템포에서 최상의 효율을 보여준다.
메타스피드 레이의 미드솔에는 아식스의 최신 혁신 소재인 FF 리프 폼이 전면 적용됐다. 아식스 역사상 가장 가볍고 부드러우며 뛰어난 반발력을 자랑하는 폼으로, 러너가 강력하고 자신감 있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어퍼는 프랑스 Matryx사의 경량 직조 소재로 제작돼 빠른 주행 속도에서도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면서도 무게를 최소화한다.
미드솔 내부에는 소형 카본 플레이트가 탑재돼 착지 순간 추진력을 극대화한다. 또한 다이내믹 드롭 구조 기술을 적용해 착지 시 FF 리프 폼의 뛰어난 압축력으로 설계상 5mm 힐드롭보다 더 큰 낙차를 만들어내 추진력을 극대화한다. 아웃솔에는 젖은 노면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제공하는 아식스 그립 소재가 사용됐다.
메타스피드 스카이 도쿄와 메타스피드 엣지 도쿄는 기존 시리즈의 대표 모델로서 한층 진화된 성능을 갖추고 돌아왔다. 두 모델은 러닝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타스피드 스카이 도쿄는 넓은 보폭으로 속도를 높이는 스트라이드 주법을 가진 러너에게, 메타스피드 엣지 도쿄는 보폭과 케이던스(걸음수)를 동시에 늘려 속도를 향상시키는 케이던스 주법을 가진 러너에게 최적화됐다.
두 제품 모두 미드솔에 FF 리프 폼과 FF 터보 플러스 폼을 조합해 메타스피드 시리즈 역사상 가장 부드럽고 탄력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동시에 장거리 레이스에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갖춰 러너가 자신 있게 최고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퍼에는 통기성과 경량성이 강화된 모션 랩 3.0이 적용돼 가볍고 견고하게 발을 감싸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