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큰 별 졌다…’부채도사’ 장두석, 지병으로 별세
||2025.07.22
||2025.07.22
‘부채도사’ 故 장두석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24년 7월 22일 코미디언 장두석이 평소 앓던 신장 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장두석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코미디계를 주름잡았던 원로 개그맨이다.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그는 이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KBS2 채널에서 주로 활약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유머 1번지’에서의 부채도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 “실례 실례 합니다, 실례 실례 하세요” 등 유행어는 아직까지도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다.
원래 꿈이 가수였다는 그는 1990년대 ‘오늘 밤에’, ‘초이스’ 등 앨범을 내고 가수로 전향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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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부너 2013년까지는 SBS 토일라디오 프로그램 ‘유쾌한 주말 장두석입니다’, 이후에는 TBS교통방송 ‘브라보 마이웨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그의 비보는 대중들은 물론 코미디계 후배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1년 전 그의 장례식에는 김학래, 심형래, 이용식, 임하룡 등 코미디언 후배들이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애도 행렬이 이어졌다.
당시 ‘국민 MC’ 유재석도 고인의 빈소에서 3시간 가량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개그계 ‘똥군기’도 일절 없었을 뿐 아니라 평소 사람을 좋아해 후배들을 잘 챙긴 인물로 기억된다.
故 장두석의 1주기를 맞아 대중들과 동료들은 그의 유쾌한 입담을 다시금 기억하며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