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여름 보양식..."집 나간 입맛 찾아오자"
||2025.07.22
||2025.07.22
무더운 날씨에 입맛을 잃어버렸다. 이에 호텔가에서 여름을 잘 나기 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드래곤시티의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가 각종 산해진미로 구성한 여름 보양식 메뉴를 오는 8월 말까지 대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푸드 익스체인지’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넓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신선한 메뉴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곳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 속 활력을 더해줄 보양식 15종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상큼한 초계 샐러드와 제철 천도복숭아 카프레제 샐러드 등을 시작으로, 바삭하게 구워 고소한 맛이 살아 있는 북경오리,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능이버섯 한방 우삼겹 냉채, 진한 국물 맛이 돋보이는 장어탕, 단백질 보충에 좋은 낙지탕탕이, 향긋한 송이버섯과 함께 끓여낸 전복 관자 스프 등 각종 대표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마련했다. 식사 후에는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는 대추야자로 만든 그래놀라, 쌉쌀한 풍미가 매력적인 말차 마들렌 등 디저트 메뉴도 제공돼 식전부터 식사의 마무리까지 각종 산해진미를 한 자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모든 보양식 메뉴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기본 뷔페 이용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더욱 풍성해진 여름철 스페셜 메뉴와 함께 기존 인기 메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도 높은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주중 런치 12만 원(디너 14만원), 주말 및 공휴일은 15만 9천 원이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이 여름철을 맞아 세종 지역 직장인을 위한 프리미엄 점심 회식 메뉴를 강화한다. 호텔 레스토랑 ‘세종키친’에서는 전통 보양식 어복쟁반과 합리적인 점심 특선을 통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점심 회식’ 및 소규모 업무 모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세종키친은 주중 점심 시간에 누구나 부담 없이 호텔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런치 스페셜’을 운영 중이다. 2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이 메뉴는 돼지 등갈비 바비큐(23,000원), 연어 스테이크(25,000원), 안심 스테이크(29,000원) 중 1종을 메인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샐러드, 감자튀김, 커피까지 포함된 알찬 구성이다. 2만 원대에 호텔식 스테이크, 연어구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울러,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보양식으로 평양식 전통 전골 요리 ‘어복쟁반’을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부드러운 아롱사태와 쫄깃한 양, 스지(우건), 그리고 10여 종의 버섯과 채소를 진하게 우려낸 소사골 육수에 함께 끓여낸 보양식으로, 깊고 진한 육향과 건강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메뉴는 2인 기준 69,000원, 1인 추가 시 35,000원이며, 초간장·참깨·초고추장 등 소스 3종과 냉면 사리(3,000원 추가)도 함께 제공된다.
서울 청담에서 ‘예약 대란’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스시 오마카세 ‘스시사이토 쥬욘’이 제주에 온다.
롯데관광개발은 21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8월 3일, 4일 단 이틀간 ‘스시사이토 쥬욘’의 제주 스페셜 오마카세를 독점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오마카세는 오직 40인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틀에 걸쳐 총 4회(1회차 17:30, 2회차 20:00) 진행해 회당 오직 10인만이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금액은 1인 38만원이며, 오늘 오후 3시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스시 사이토 쥬욘은 미슐랭 3스타 셰프 사이토 타카시의 제자, 김주영 셰프가 운영하는 오마카세 전문 레스토랑이다. BTS 지민과 슈가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의 방문 이후 큰 화제를 모았다. 최고급 식재료, 고도로 숙련된 기술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스시로 미식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4층에 위치한 ‘유메야마’는 스시, 테판야키, 이자카야 3가지 일식을 독립적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자정까지 운영해 늦은 시간까지 제주 미식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