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구치소 생활 중 뜻밖의 희소식…’꽁돈’ 생겼다
||2025.07.22
||2025.07.22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들도 대상에 포함되면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신청 자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교도소와 구치소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도 일반 국민과 동일하게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수용자들은 본인이 직접 수령하거나 가족 대리인이 대신 수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 대리인이 수령하면 선불·신용카드 방식으로 쿠폰을 사용하게 되며 수용자가 직접 수령할 경우에는 교정시설 기관장을 통해 신청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다만 온누리상품권 방식으로 소비쿠폰을 받았다면 출소 때까지 사용할 수 없으며 법무부 예규에 따라 ‘특별영치품‘으로 보관한 후 출소 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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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2일까지이다.
윤 전 대통령 역시 신청 대상에 포함되며 소득별 지급기준에 따라 15만 원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쿠폰을 신청할지는 미지수다.
한편 지난 2023년 공개된 공직자 재산 기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총 재산은 약 75억 원이다.
또한 앞서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 11일 “대통령께서 현금을 들고 다니실 리 없어 아무것도 못 사고 계셨다”라며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영치금이 입금돼야 주말 이전 영치품 구입이 가능하다는 말에 급히 송급했다”라고 밝히며 윤 전 대통령의 영치금 계좌를 공개했다.
계좌번호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한도인 400만 원을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