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10월 결혼설’ 언급에…구본승 반응 ‘大반전’
||2025.07.22
||2025.07.22
코미디언 김숙이 구본승과의 ’10월 결혼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1일 김숙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숨쉬듯 플러팅?! 구본승과 제주도 선상데이트?! 인줄 알았으나 낚시특집이었던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숙은 구본승과 제주도 선상에서 낚시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낮 시간 낚시를 즐긴 뒤 밤 낚시를 나서기 전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숙은 “명수 오빠가 ‘날짜도 정해줘? 10월 7일에 결혼해라’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게 날 잡았다고 계속 나오는 거다”라고 결혼설을 먼저 언급했다.
그는 “우리 매니저가 운전하면서 ‘누나 10월 7일에 스케줄 비워야 하나요?’ 하길래 ‘그날 뭐지?’ 했더니 ‘누나 결혼식’이라고 해서 ‘그걸 스케줄을 왜 빼?’ 했다”고 매니저와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멋쩍은 듯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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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숙은 “10월 7일에 오빠 채널에 업로드 하나 하시죠”라고 구본승에게 제안했다.
이에 구본승은 담담히 고개를 끄덕였고, 이내 “결혼식은 됐고, 밥이나 먹자”며 김숙에게 회를 챙겨줬다.
구본승 행동에 감동한 김숙은 “오빠가 이런 거 잘 챙겨준다. 먼저 먹지 않더라”라고 했다.
김숙은 이날 “오빠 달달한 거 사줘요?” “어머님이 나랑 배 타는 거 아시냐” “대식하는 여자 어떠냐” 등 발언으로 플러팅을 시도했고, 구본승은 계속되는 플러팅에 지친 기색을 내비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숙과 구본승은 앞서 싱글 연예인 동료를 한데 모아 ‘꺼진 인연도 다시 보기’를 시도하는 예능 프로그램 KBS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