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홍준표, 2개월 만에 컴백… 대박 소식
||2025.07.22
||2025.07.22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약 2개월 만에 다시 유튜브 채널로 돌아온다.
22일 홍 전 시장의 소통 채널인 ‘청년의 꿈’에는 한 지지자가 차기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복당, 무소속 출마, 신당 창당 등 3가지 경로를 언급 후 장단점을 비교한 글을 남겼다.
이에 홍 전 시장은 “해산될 정당으로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라며 복당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아울러 유튜브 활동 재개를 조언하는 댓글에도 홍 전 시장이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9월 초부터 홍카콜라를 재개할 것이다”라고 답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홍 전 시장이 유튜브 채널을 다시 재개하는 만큼, 그의 정계 복귀에 대한 지지자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6월 “(정계에 복귀한다면) ‘홍카'(홍 전 시장) 중심의 신당이었으면 한다”라는 한 지지자의 댓글에 “알겠다”라고 답해 정계 복귀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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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25일에는 한 지지자가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때를 기다리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홍 전 시장이 “세월이 이끄는 대로 순리대로 간다”라고 답했다.
이어 “조급하지 않고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 내 능력이 소진되었다고 판단될 때까지”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30일에도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를 받게 된다고 플라톤이 말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면서 “정치가 싫어도 정치가 아무리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수 없다”라고 말해 일각에서는 홍 전 시장이 정계 복귀를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후 탈당과 함께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전 시장은 현재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를 운영하고 있으나, 2개월 전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