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가슴 찢어지는 소식… 갑작스러운 ‘이별’ 발표
||2025.07.23
||2025.07.23
배우 전혜진이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전혜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로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케로를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 말을 전할 수 없어 이렇게 대신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진이 케로와 함께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케로를 바라보는 전혜진의 애정 어린 눈빛, 함께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들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와 함께 전혜진은 “못해줬던 일만 생각나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부디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만 가지고 가기를”이라며 기도했다.
그러면서 “보고 싶어도 꾹 참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보려한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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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은 여태껏 SNS를 통해 반려견 케로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던 만큼, 이별의 소식은 팬들에게도 큰 슬픔으로 다가왔다.
전혜진의 진심 어린 글에는 그동안 케로를 아껴온 이들의 위로가 이어졌고, 댓글에는 “케로가 무지개 다리를 잘 건넜기를”, “힘내세요” 등의 위로의 글이 잇따랐다.
한편 전혜진은 1988년생으로, 지난 1998년 MBC 베스트극장 – ‘내짝꿍 박순정’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가문의 영광’, ‘오! 마이 레이디’, ‘마더’, ‘나의 해방일지’, ‘대행사’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전혜진은 지난 2011년 3월 9살 연상의 배우 이천희와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은 같은 해 7월 딸 소유 양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