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다살’ 보아, 25년 음악 역량 뽐낸다
||2025.07.23
||2025.07.23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보아(BoA)가 정규 11집 ‘Crazier’(크레이지어)로 새로운 자작곡을 선보인다. 보아 정규 11집 ‘크레이지어’는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돼 있으며, 8월 4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크레이지어’를 포함해 보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들이 수록되어, 앞서 ‘온리 원(Only One)’,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 ‘포기브 미(Forgive Me)’, ‘정말, 없니? (Emptiness)’ 등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 보아의 프로듀서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자작곡 ‘잇 테이크스 투(It Takes Two)’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빈티지한 감성이 더해진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여름밤의 불꽃 같은 사랑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자작곡 ‘하우 쿠드(How Could)’는 쓸쓸한 감정을 담은 미니멀한 리듬 위에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가 더해진 팝 알앤비(R&B) 장르의 곡으로, 오랜 연인의 이별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내며 아련한 여운을 남긴다. 보아의 자작곡 외에도 수록곡 ‘돈트 마인드 미(Don’t Mind Me)’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끝난 관계에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아의 단호한 느낌의 중저음 보컬로 표현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