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펫, NH농협손보와 펫보험 개발 협업
||2025.07.23
||2025.07.23
반려동물 헬스케어기업 핏펫이 NH농협손해보험의 펫보험 “NH펫앤미든든보험” 이 핏펫의 데이터 협업을 통해 지난 22일 개정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핏펫이 보유한 반려동물 보호자의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장 항목을 설계해 기존 펫보험 상품이 해결하지 못했던 보장 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펫보험 시장은 보호자 수요에 비해 상품 다양성이 낮고, 보험사 입장에서도 손해율 산정과 보장 설계에 필요한 신뢰도 높은 기초 데이터가 부족해 상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진료에는 표준 수가 체계가 없어 보장 기준이 불명확하고, 보호자 또한 보험의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구조가 펫보험 활성화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핏펫은 펫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보호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집된 건강검진키트 결과, 병원 진료 리뷰, 실수요 기반 수가 정보를 보험 구조와 연결해왔다. 이러한 고품질 데이터와 현장 중심 인사이트는 보험 설계의 고객 중심성과 현실성을 동시에 높이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