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돌잔치·식사 모임부터 야시장까지, 호텔 도심 속 ‘쉼터’
||2025.07.23
||2025.07.23
호텔 업계가 다양한 방식으로 도심 속 쉼터를 마련하고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파크카페 레스토랑이 프리미엄 돌잔치 페어를 개최한다. 프라이빗 룸인 파크 갤러리와가든 갤러리, 그리고 파크카페 홀에는 각각 규모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의 프리미엄 돌상이 전시된다. 16일에는 ‘소이앳홈’과 ‘돌핀 플라워’, 17일에는 ‘소르베 파티’가 각기 다른 콘셉트의 돌상과 테이블 데커레이션을 선보이며, 현장 상담과 계약 시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한식과 양식 가족연 코스 메뉴를 현장에서 샘플링할 수 있어 실제 돌잔치의 메뉴와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공원, 호텔 로비, 호텔 가든 등 주요 포토존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돌페어 기간에는 아기와 부모 의상 대여 업체 ‘키즈앤신부’, 스냅 촬영 ‘라이크 스프링’, ‘비토가’, ‘한송이 스냅’ 등의 협력업체들이상담과 제휴혜택을 제공하여 부모들이 돌잔치 준비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지원한다.
특별 혜택으로는 새롭게 구성한 돌잔치 패키지 계약 시 ▲키즈 메뉴 2인 무료 제공 ▲추가 인원 식사 요금 10% 할인 ▲단독 대관 시 대관료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현장 이벤트로 네이버 방문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며,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럭셔리 호텔 굿즈인 베이비 배쓰로브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및 상담이 가능하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정통 중식당 ‘호빈’이 PDR(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통한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 ‘호빈’은 메인 업장뿐만 아니라 별도의 공간에 세 개의 PDR을 갖추고 있다.
먼저 '앰버(Amber)'와 '루비(Ruby)' 각 16석, '오팔(Opal)'은 6석 규모이며,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할 경우 '앰버'와 '루비' 공간을 결합해 최대 32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연한 공간 활용으로 가족 모임, 송년회, 돌잔치, 기념일, 비즈니스 다이닝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PDR 단독 코스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전채부터 메인 요리, 식사와 후식에 이르기까지 소중한 모임과 기념일에 품격 있고 여유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호빈’ PDR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은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채워줄 ‘포포로(FOPORO) 야시장’을 호텔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포로 야시장은 더욱 다채롭고 이색적인 구성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 셰프가 직접 준비한 ▲파인애플 빙수 ▲새우 감바스 ▲후라이드 치킨 ▲사퀴테리 ▲페퍼로니 조각 피자 ▲닭꼬치 ▲큐브스테이크 & 리조또 등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가 마련되며, 안주는 12,000원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시원한 생맥주와 수제맥주는 5,000원부터 즐길 수 있으며, 총 10종의 화이트·레드·스파클링 와인도 29,000원부터 판매돼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야시장에는 전통주의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프리미엄 담금주 브랜드 ‘묘약’도 참여한다. 딸기바질, 진저페어, 무화과 등 6가지 콘셉트의 DIY 담금주 키트를 선보이며, 누구나 손쉽게 취향에 맞는 ‘나만의 술’을 만들 수 있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 또한 야시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첫째 날에는 감성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인 인디밴드의 무대가, 둘째 날에는 여름밤에 어울리는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북한산국립공원에 위치한 파라스파라 서울은 프리미엄 살롱 솔루션 브랜드 ‘아윤채’와 함께 8월 말까지 ‘힐링 포레스트’를 주제로 한 장기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업은 리조트 전역에서 아윤채 팝업존, 스탬프 투어, 야외 수영장 공간 연출, 객실 패키지, 사우나 내 제품 체험 기회 등 아윤채 브랜드의 감성과 철학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는 7월 26일부터는 이번 협업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라운드풀 플로팅 시네마’가 시작된다. 매주 토요일 저녁,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윤채가 선정한 영화를 야외 수영장에서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작품으로 구성돼, 한여름밤 시원한 수영장에서의 힐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로팅 시네마가 펼쳐지는 라운드풀 공간은 아윤채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레이 톤과 ‘힐링 포레스트’ 테마로 감각적으로 연출되었으며, 포토존과 여유로운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어 낮에는 자연 속 힐링을, 밤에는 감성적인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아윤채와의 협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돼 왔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라운드풀에서 아윤채 팝업존이 운영돼 DIY 키링 만들기, 썸머 블레이드 스타일링 체험 등 뷰티와 힐링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6월까지는 파라스파라의 자연 명소와 아윤채 스페셜 존을 탐방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 경험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