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 안선영, 한국 뜨면서 출연료 폭로…업계 비상
||2025.07.23
||2025.07.23
방송인 안선영의 발언이 화제다.
안선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게바로안선영’을 통해 생방송 경력을 뒤로하고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이주할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안선영은 “2000년 데뷔해 방송 26년 차다. 2018년 창업했으니 8년 차, 엄마로서는 10년 차다. 어찌 보면 지금이 커리어의 정점이지만, 모든 것을 과감히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안선영은 아이스하키에 진심어린 꿈을 키우고 있는 아들을 위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앞서 안선영이 홈쇼핑 출연료에 대해서 폭로한 모습도 회자하고 있다.
안선영은 해당 유튜브 채널을 처음 시작하면서, 유튜브 시작 이유와 홈쇼핑 출연료 등을 직접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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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안선영은 “아들이 학교에서 하키를 전공하는데 같은 팀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있다. 유튜브로 샘과 윌리엄을 보더니 ‘엄마도 유튜브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유튜브 시작 이유를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홈쇼핑 라이브 방송 출연료가 얼마냐, 시원하게 공개해달라”라고 요청하자, 망설이더니 “지금은 안하니까 말할 수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안선영은 “연예인 게스트도 등급에 따라 출연료가 다른데, 나는 많이 받는 편에 속했다.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니고 방송 경력 20년이 반영된 결과다. 60분 기준으로 1500만 원이었다”라고 밝혀 제작진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으며, 연예인 쇼호스트로서 활동했다.
누적 매출 1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안선영의 과감한 행보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