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배우→잠적’ 女스타, 식당서도 강제 ‘해고’
||2025.07.24
||2025.07.24
모델 출신 배우 이기용의 근황이 화제다.
이기용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영업자분들 진심으로 존경한다. 매일 치열한 선택과 버팀의 연속이라는 걸 저도 몸으로 느끼며 일했다. 회사 측의 어려운 결정으로 저 역시 자리를 정리하게 될 예정이다”라며 해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전달받은 결정이기에 주어진 시간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하려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리를 지키며 버티고 계신 모든 자영업자분 그 무게를 알기에 진심으로 응원하고 깊이 존경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다. 곧 환경이 바뀔 걸 알기에 마음이 조금 출렁인다”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긍정적인 건 3년 가까이 식당 일 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저에게 이 쉼표는 분명 훗날 감사한 시간이 될 것 같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연예계에서 보이지 않던 이기용은 지난 5월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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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기용은 “한때는 탑모델이었고,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사장아니고 직원이다. 인생이 달라져도 괜찮다. 저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힘내자”라고 전했다.
이후에도 식당 일, 인생, 일상 등 근황을 올려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사는 것으로 보였던 이기용의 해고 소식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기용은 지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면서 데뷔해 남다른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수의 광고, 예능 등은 물론 영화 ‘무영검’, ‘조폭마누라3’ 등 배우로서도 활동한 바 있으나, 한순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