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김희선과 ‘결혼’ 언급…바로 ‘이혼’ 손절
||2025.07.24
||2025.07.24
탁재훈이 던진 너스레에 김희선이 ‘사이다’ 같은 돌직구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2회에서는 탁재훈, 김희선, 그리고 게스트 이준영이 서울 연남동에서 ‘한끼 원정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선은 지난 방송이 끝나고 악몽을 꿨다는 탁재훈에게 “시청자 입장에서는 다 짠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했고, 탁재훈도 “우리는 진짜로 한다. 섭외 같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맞장구쳤다.
이 가운데 김희선과 탁재훈의 티키타카 케미가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촬영 도중 탁재훈은 “일주일 중 김희선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너랑 결혼할걸”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망설임 없이 “오빠, 어차피 나랑 했어도…”라며 입을 열었고, 곧바로 “한 번은 (이혼) 했겠다”는 핵폭탄급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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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폭소하게 만들며, 두 사람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친근한 호흡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연남동 부동산 시세를 듣고 “골목길도 평당 억대”라는 말에 탁재훈이 “한 끼 얻어먹기보다 한 평 사는 게 더 어려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 등, 센스 넘치는 대화가 이어졌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결혼 후 지난 2015년 이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탁재훈은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에서 ”희선이가 한다고 해서(이 방송을)한 거다”며 “(희선을)22살 때부터 봤는데 되게 괜찮은 애다. 성격도 좋고, 시원시원하고”라며 김희선과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