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사랑이 교육비 얼마길래… 어마어마한 수준
||2025.07.24
||2025.07.24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발언이 화제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ENA와 EBS 공동 제작 예능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연출 송준섭, 안제민 PD와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 등이 참석했다.
추성훈은 “솔직하게 말씀드린다면 첫날인가 둘째날에 PD랑 나가서 얘기했다. 사실 내 이름 걸어서 하는거 아닌거 같고 부담스럽고 뭘해야할지 힘들었다. 어떻게 끌고 가야하는건지. 갑자기 내 이름을 빼고 ‘밥값은 해야지’로 하면 안 되겠냐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PD님이 찍어보니 너무 재밌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걸 믿고 열심히 해보자 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추성훈은 가족들의 반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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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가족들의 반응은 없다”라며 “얘기도 안 했다. 해봤자 잘 모른다. 외국에 가니까 ‘외국에 간다’ 이 정도는 얘기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아기(딸 추사랑)가 외국에 있어서 어마어마한 돈을 쓰고 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라고 토로해 또 한 번 주위를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열심히 벌어서 용돈을 줘야 한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 딸 추사랑은 과거 1년 학비가 약 3400만 원에 달하는 학교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와이에서 유학 생활을 한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저)씨’ 추성훈이 세계 각지의 극한 직업에 직접 도전하고, 그렇게 땀 흘려 번 밥값만큼 현지 음식을 즐기는 리얼 생존 여행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