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커플, 2년 열애 끝 ‘결별’…결혼 엎었다
||2025.07.24
||2025.07.24
대만 가수 첸팡위가 드러머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공식 인정하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매체 ‘8world’에 따르면 첸팡위는 밴드 그룹의 드러머 옌웬과 2년 넘게 교제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그는 전날 인터뷰에서 “헤어진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아직 감정적으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라며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싱글로 돌아가는 것이 두려웠고, 마음은 모순된 감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첸팡위는 “최근 나 자신의 취약함을 인정하고 드러내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아직 더듬거리고 있지만 이 모든 게 하나의 과정이고 새로운 경험”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또한 그는 “한때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적도 있었지만, 이별은 결혼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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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앨범을 발매한 첸팡위는 “인생이 참 아이러니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랑을 담은 앨범을 발표했을 때 마치 누군가 써놓은 대본처럼 동시에 내 삶에서 사랑이 사라졌다”라고 고백했다.
앨범에 실린 10곡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제작 과정에서 실제 자신의 사랑이 변해갔다고 덧붙였다.
특히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처음 봤을 때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1994년생인 첸팡위는 2012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