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JK김동욱, 돌연 국힘 행사 불참… 해외 떴다
||2025.07.24
||2025.07.24
가수 JK김동욱이 기존에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국민의힘 전당대회 축하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JK김동욱은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 77주년 기념 콘서트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초청, 잡혀있던 뮤직비디오 촬영 해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부터는 조금 더 미리 연락 주시길”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8월 22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컨벤션센터에서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그는 “이제 두 곡 믹스 마스터가 끝났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다 하는게 쉽지 않지만 이걸 다 마무리 하고 나면 정말 뿌듯할 거다. 3년간 내면의 소용돌이를 담은 곡”이라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JK김동욱은 개인 채널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입장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에는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고 이 사태는 미친 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될 것”이라는 글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함께 본 기사: 한덕수, 이제 다 끝났다…본격 '내리막길' 시작
그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하자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대통령 탄핵 횟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된 걸로 안다”라며 “대한민국은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배우 이동욱이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라는 글을 올리자 JK김동욱은 “쟤가 뭘 알겠냐. 흔해 터진 이름이지만 같은 이름이라는 걸 처음으로 쪽팔리게 만드는 인간이구만”이라며 공개 저격하기도 했다.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지난 2002년 1집 ‘Lifesentence’로 데뷔한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다.
그는 1992년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JK김동욱은 병역 면제를 받은 외국인으로 한국에서는 투표권 갖지 못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치적 입장을 적극 드러냈다.
특히 실제로 그는 한 누리꾼으로부터 외국인 정치활동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