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사퇴’ 李, 지지율 변화 있었다… ‘역대 처음’
||2025.07.25
||2025.07.25
강선우 사퇴 속 이재명 대통령과 당 지지율의 변화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여론조사 회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43%, 국민의힘 지지도가 1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직전 조사(7월2주차)와 비교하면 모두 2%포인트씩 떨어진 결과로, 특히 국민의힘은 역대 최저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64%로 집계됐고,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22%로 집계됐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2주 전 대비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각각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신뢰도에 관한 질문에는 ‘신뢰한다’는 답변이 64%, ‘신뢰하지 않는다’는 28%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신뢰한다’가 96%,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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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과 중도층은 ‘신뢰한다’가 각각 90%, 66%로 파악됐고, 보수층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57%였다.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지명 철회에 대해선 74%가 ‘잘한 일’이라고 응답했으며,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이 6%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해양부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찬성이 61%, 반대가 2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7.4%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