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차 여유 폭발’…스테이씨 시은·아이사·윤, 유재석 만난 솔직 토크 “대기실이 가까워졌어요”
||2025.07.25
||2025.07.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테이씨 시은, 아이사, 윤이 유재석의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5년 차 그룹다운 여유와 예능감을 선보였다.
스테이씨는 지난 23일 새 앨범 ‘I WANT IT’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불완전함도 내 무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쿨한 매력을 담았으며, 동명의 타이틀곡 ‘I WANT IT’은 중독적인 훅과 안무로 리스너들에게 여름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스테이씨의 시은, 아이사, 윤은 유튜브 채널 ‘뜬뜬(DdeunDdeun)’의 예능 프로그램 ‘mini핑계고’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스테이씨는 오랜 경력을 실감하며 예능에서도 편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출연 당일 태국에서 막 입국한 상황에서도 멤버들은 유재석, 조세호와 인사를 나누며 빠르게 적응했다. 본명과 예명에 담긴 일화, 첫 예능 도전 경험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게 풀어놨다.
특히, 데뷔 5년 차에 대한 실감을 묻는 질문에 윤은 “무대 순서에서 대기실이 가까워졌다”고 밝혔고, 아이사는 “더 편하고 즐겁다”고 전해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들은 스튜디오 라이브로 신곡 ‘I WANT IT’ 무대를 선보였고, 유재석과 조세호도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출 만큼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데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윤은 오디션 과정에서 1년이 지난 뒤 연락을 받았다고 전하며 운명적인 데뷔를 떠올렸고, 아이사는 직접 오디션을 준비하며 떨어지면 대학 진학을 생각했다는 솔직함을 전했다. 시은은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스테이씨는 “딱 3분이면 된다”며 “이번 신곡을 꼭 들어 달라”고 센스 있는 홍보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지난 23일 발표한 ‘I WANT IT’ 컴백에 이어, 빌보드 발표 ‘2025년 상반기 최고의 K팝 노래 25’에 ‘BEBE’가 선정돼 글로벌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
사진=MHN, 유튜브 채널 '뜬뜬(DdeunDde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