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행방불명’ 조이현 찾기…“귀신 잡는 추영우의 진실”…결정적 전개 예고
||2025.07.26
||2025.07.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지난 22일 방송된 10회를 기점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최고 5.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시간대 1위라는 성과와 함께 조이현과 추영우가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2위와 1위에 올라 작품의 인기를 입증했다.
극 중 배견우의 몸을 완전히 장악한 봉수의 폭주가 몰아치면서, 박성아의 천도 계획과도 충돌을 빚었다. 박성아는 봉수를 천도시키려고 노력했으나, 봉수는 “사랑받고 싶었다”라는 고백과 함께 격렬히 저항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이 과정에서 갈등의 불씨는 염화와 동천장군을 통해 더욱 번졌다. 동천장군이 인간부적으로 염화를 끝까지 지키다 목숨을 잃으면서, 염화는 큰 충격에 빠졌고 봉수와의 관계 역시 새로운 변곡점을 맞았다.
봉수의 천도가 성공할지, 배견우를 살릴 수 있을지, 나아가 염화가 봉수와 함께 악신의 길로 들어설지 여부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이어지며, 박성아와 배견우의 사랑 역시 해피엔딩으로 귀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완 감독은 “성아와 견우가 서로를 점점 더 간절히 바라보게 되었으며, 봉수와 염화가 내릴 마지막 선택까지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11회 예고편에서는 견우가 마침내 꿈에서 깨어났지만,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더 잔혹하다. 동천의 죽음에 분노한 염화가 점차 위험해지면서, 칼끝은 견우 안에 깃든 악귀 봉수를 향하게 된다.
이 와중에 성아는 견우를 위해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자취를 감춘다. 시간이 3년이나 흐른 뒤에도 성아는 실종된 상태로 남아있고, 견우는 밤이면 활을 든 귀신 헌터로 변신해 사라진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첩보 작전을 펼친다.
‘견우와 선녀’ 11회는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