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지 마”… 장영란, 텃세 싹 다 ‘폭로’
||2025.07.26
||2025.07.26
방송인 장영란이 홈쇼핑 출연 당시 겪은 ‘텃세’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우울증 3년에서 술먹방 여신이 된 ‘미자’의 파란만장 인생 (장영란 눈물, 미자네 주막, 개그맨 김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게스트인 개그우먼 미자는 자신의 첫 홈쇼핑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못했다. 끝나고 막 울고 그랬다. 한마디도 못했다. 제 제품이지만 쇼호스트 분들이 막 세시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이 “거기도 끼어들어야 한다”라며 미자의 말에 공감했다.
이 말을 들은 미자 역시 “말할 틈을 안 주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또한 장영란은 자신이 겪은 과거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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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메인이 있고 서브가 있고 나는 가운데 있는데, 열심히 하려고 ‘이거 발라 보니 너무 좋아요’ 그랬더니 다른 거 광고할 때 (다른 쇼호스트에게 고함치며) ‘너 끼어들지 말랬지!’ ‘너 왜 그러는 거야!’. 결국 나한테 하고 싶은 얘긴데 옆사람한테 하는 거다. 그러면 나는 또 기가 죽어서..”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장영란은 “좋은 분들도 많다. 일부가 그랬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일화를 들은 미자는 “나만 겪은 게 아니구나. ‘말 좀 그만 해!’ 그게 나한테 하는 말 아니냐”라고 신기해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최근 여러 홈쇼핑에 등장하며 ‘완판’ 기록을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