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임신이 갈등되나...최대철→김동완 “너무 티내지 말자”
||2025.07.26
||2025.07.26
‘독수리 오형제’ 유인영, 박효주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는 지옥분(유인영), 문미순(박효주)간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식사자리가 끝난 후 지옥분은 배가 뭉친다고 했다. 임신을 해서 자꾸만 잠이 오고 몸이 힘들다는 것. 문제는 이런 말을 문미순 앞에서 한다는 점이었다.
오천수(최대철)가 발끈하는 모습에 문미순은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 이 가운데 오흥수(김동완)은 형수 앞에서 되도록이면 그런 말을 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지옥분은 울컥하며 “오빠마저도 내 마음 몰라주는 거에요?”라고 반문했다. 결국 오흥수는 “나야 니 마음 잘 알지”라고 달래면서도 “조심해서 나쁠 것 없잖아”라고 말했다.
지옥분 대신 치우는걸 도와주러 나온 오흥수에게 오천수는 “아기 가진거 너무 축하하는데, 너무 티내지 말자”라고 주의를 줬다. 오흥수는 미안해하면서도 “옥분이도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정말 힘든가 봐”라고 지옥분의 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