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요정’ 왕좌는 누구에게…이준·딘딘 긴장 고조된 맞대결
||2025.07.26
||2025.07.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2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무대로 멤버들의 첫 번째 여정이 펼쳐진다.
이번 회차에서는 프로그램의 공식 '패배 요정'을 가리기 위해 '제1회 패배 요정 선발 대회'가 준비된다. 앞서 제주도 여행에서 모든 문제를 틀리고, 모든 미션에서 패배했던 이준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다른 출연진들은 이준과 한 팀이 되는 상황만은 피하기 위한 눈치 싸움에 돌입한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멤버들은 각자 '패배 요정'이라는 별명에서 벗어나려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이준과 딘딘은 "너 애 있다며?", "요즘 TV 혼자 안 보잖아" 등 서로를 겨냥한 도발적인 발언을 주고받으며 현장을 후끈 달군다.
또한 미션 성공을 노린 멤버들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다가선다. 특히 김종민은 얼굴에 스타킹을 쓰고 "제가 쓰고 있는 스타킹 좀 벗겨주실 수 있을까요?"라며 시민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해 뜻밖의 상황을 연출한다.
한편, 이번 강릉 편을 통해 '1박 2일'의 대표 패배 요정 타이틀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