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혼 男스타, “소울메이트 찾아”… 결혼 발언
||2025.07.27
||2025.07.27
홍콩의 전설적인 작사가 피터 라이(75)가 결혼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22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건강 악화와 병원 입원 등 어려움을 겪은 피터 라이는 최근 다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
피터 라이는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홍콩 음악계의 대표적인 작사가다.
지난 1989년 결혼해 1992년 이혼 소식을 전한 피터 라이가 최근 홍콩 매체 ‘홍콩 01’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바람을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혼 후 오랜 기간 홀로 살아온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왜 나는 못 하겠느냐. 소울메이트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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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해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올해 초 그는 독감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2주간 산소 마스크를 착용했고, 최근 신장 기능 지수 이상으로 재입원하며 건강에 큰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이후 회복해 한 찻집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식욕과 생기를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50년생인 피터 라이는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하며 ‘천재 작사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에는 연기 활동까지 병행하며 음악뿐만 아니라 방송과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