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워터밤’ 첫 출격...셔누 상탈 '짐승돌' 포스
||2025.07.27
||2025.07.27
몬스타엑스가 데뷔 첫 워터밤에서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했다.
몬스타엑스는 26일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린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 올랐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에 출격해 더욱 눈길을 끈 가운데 이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노련한 무대 매너,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여름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렸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민소매, 청바지, 메탈 액세서리 등의 조합으로 쿨하고 힙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뽐내며 무대에 등장, 여전한 ‘짐승돌’ 포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몬스타엑스는 'GAMBLER(갬블러)'로 무대를 열었다. 절도 있는 칼군무는 물론, 힘찬 라이브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몬스타엑스의 대표적인 히트곡 '팔로우(Follow)'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떼창을 유발하며 페스티벌의 정수를 보여줬다.
이어 '플레이 잇 쿨(Play It Cool)'로 청량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선사, 워터밤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무대를 완성했다.
점점 더 달아오른 열기 속에서 몬스타엑스는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더욱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셔누는 예상치 못한 상의 탈의로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폭우 (Fallin’)'로 무대를 이어가며 더욱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멤버들의 거침없는 래핑과 중독성 강한 후렴, EDM 사운드가 완벽한 삼박자를 이룬 가운데 몬스타엑스는 탁월한 무대 매너와 팀워크로 관객들과 뛰어노는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어 '존(ZONE)', '로데오(Rodeo)'까지 연달아 선보인 이들은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를 마치며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사진= 스타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