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먹고 내다놓은 듯”…조세호, 김풍 요리 충격 고백에 스튜디오 ‘웃음바다’
||2025.07.27
||2025.07.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세호의 신혼집 냉장고가 처음으로 시청자 앞에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샘킴과 김풍이 멕시칸 요리 대결을 펼치며 라이벌 구도를 드러낸다. 샘킴은 미국 유학 시절 타코를 자주 먹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내비쳤고, 김풍 역시 홍대 지역의 멕시칸 음식점을 모두 경험한 만큼 실력을 어필하며 승부욕을 보였다.
두 셰프의 대결이 치열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조세호는 과거 김풍이 만든 ‘긴풍면’과 관련된 기억을 언급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조세호는 해당 요리에 대해 “짬뽕 시켜 먹고 밖에 내놓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으며 “8년 전 그 음식이 아직도 꿈에 나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사의 시간에는 독창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조세호는 음식 한 입에 멕시코 칸쿤 해변이 연상된다고 했으며, 에드워드 리도 현지 식당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여기에 최현석은 요리법의 영리함에 박수를 보냈다. 누구의 요리가 조세호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후 중식 대결에서는 임태훈과 박은영이 대결한다. 임태훈은 동료 셰프 정지선으로부터 비장의 무기를 전해받으며 승리를 다짐했고, 박은영은 임태훈이 위하준과 닮았다는 이야기에 “‘흘러내린 위하준’이라는 소문을 들었다”고 언급해 현장을 웃음에 빠뜨렸다.
두 사람은 화려한 불쇼와 웍 솜씨는 물론 대게 껍데기까지 활용하는 등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요리를 선보였다. 조세호는 압도적인 플레이팅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라고 연신 감탄했다.
조세호가 앞서 “명분만 있다면 샴페인을 따겠다”고 밝혀, 이번 대결의 승자가 샴페인 병마개를 열게 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