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진짜 화났다… 얍삽한 후배에 ‘일침’
||2025.07.27
||2025.07.27
방송인 유재석이 후배 유연석의 반전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주연 배우 윤계상과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네 사람은 점심 식사 후 밥값을 걸고 ‘제로게임’을 진행했다.
유재석이 먼저 “밥값 내기로 게임을 하자”라고 제안했으며, 그 순간 윤계상이 “셋!”을 외치며 가장 먼저 시작했다.
이때 유재석과 유연석은 동시에 “잠깐만요”라고 외치며 제동을 걸었고, 윤계상은 당황한 표정으로 “나는 제대로 했다. 이분들 진짜 양아치 같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윤계상은 촬영 중이던 카메라 감독을 향해 “다 찍혔죠?”라며 호소했고, 유연석은 오히려 “도전이라고 외쳐야 한다”라며 선배에게 장난 섞인 텃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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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은 윤계상은 “게스트를 불러놓고 이게 뭐냐. 형님까지 왜 그러시냐”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고, 결국 재도전 끝에 그는 밥값 내기에서 제외됐다.
이후 최종 대결은 유연석과 김요한 사이에서 벌어졌다.
유연석은 “동생을 이길 수 없다”라며 “나는 ‘2’를 외치겠다”라고 선언했지만, 실제로는 기습적으로 ‘0’을 외쳐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유연석의 반전에 유재석은 “얍삽하다”라고 쏘아붙였고, 윤계상도 “진짜 얍삽하다”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