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퍼포머의 진가‘…김중연, 단독 콘서트서 1500명 관객 뜨겁게 사로잡았다
||2025.07.28
||2025.07.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중연이 지난 26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퍼포머 디 오리지널(Performer: The Origina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1,5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뜨거운 함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김중연은 약 2시간 30분간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공연은 댄스 트롯 5곡으로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였고, 트로트 무대에서는 보기 드문 독창적인 세계관 ‘퍼포머 월드’의 첫 에피소드가 무대 위를 수놓았다.
이번 시리즈는 앞으로 매년 새로운 이야기로 선보여질 예정임을 예고해 현장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으며, 앵콜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 이벤트가 더해지며 감동이 이어졌다.
폭염도 잊게 만드는 시원한 가창력과 150분 내내 몰입하게 하는 열정의 무대로, 김중연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물했다.
공연 직후, 김중연은 팬카페 ‘김중연구소’에 “노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날을 위해 화이팅 할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한편, 현장을 찾은 팬들은 “너무 황홀한 순간이었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짜릿한 공연은 처음이다” 등 각자의 감동적인 소감을 전하며 여운을 남겼다.
사진=브이엘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