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관객몰이’…“5일 연속 정상”에 쏠린 흥행 시선
||2025.07.28
||2025.07.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42만7,3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주말 극장가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후 지난 5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7,890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싱숑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기반으로,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는 김독자(안효섭)를 비롯한 인물들이 펼치는 판타지 액션물이다. 연출은 김병우 감독이, 출연진에는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권은성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F1 더 무비’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34만240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람객은 239만3,856명에 도달했다.
‘F1 더 무비’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브래드 피트와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등의 배우진이 출연한다. 극 중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신예 드라이버와 한 팀으로 레이스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은 26만9,097명의 선택을 받아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34만2,418명에 이르렀다.
해당 영화는 맷 샤크먼 감독의 연출 아래,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에본 모스-바크라크, 랄프 이네슨, 줄리아 가너 등이 출연하며, 우주 비행사 4명이 슈퍼히어로가 돼 지구를 위협하는 갤럭투스와 맞선다는 줄거리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좀비딸’과 함께 ‘배드 가이즈2’, ‘우리 둘 사이에’, ‘엣 더 벤치’ 등이 새로운 개봉작으로 극장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