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무너뜨린 사건…’ 문가영 감정연기 폭발 “딸로서 끝까지 지킨다”
||2025.07.28
||2025.07.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지난 27일 방송된 8회에서 문가영이 맡은 강희지가 절박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
극 중 강희지는 아버지 김명호가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자, 더는 가족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김명호는 위축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며 딸의 변호 제안을 거절했다.
결국 강희지는 안주형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안주형은 원칙을 깨고 변호를 맡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조창원, 배문정, 하상기와 함께 27년 경력의 변호사들이 힘을 합쳐 김명호 사건을 함께 맡게 됐다.
변호팀은 계약서의 사업자등록번호가 김명호가 새로 개업하며 받은 번호임을 밝혀냈고, 피해자들이 최성미의 지시에 따라 김명호에게 사건을 뒤집어씌운 사실을 확인했다.
밤새 사건을 분석한 끝에 김명호는 무죄 판결을 받아 가족의 곁으로 돌아갔고, 강희지는 아버지와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감동의 여운을 남겼다. 어변저스 멤버들 역시 함께 기쁨을 나누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한편, 임신 후 일상에 변화를 맞이한 배문정은 출산 후를 준비하며 육아휴직 등 현실적인 고민에 빠졌다. 분주한 사무실 분위기와 맞물려 배문정의 선택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서초동’ 9회는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