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남자친구 본 순간 혼절’…랄랄·데프콘, 사라진 가족의 비밀 추적
||2025.07.28
||2025.07.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28일 방송에서 사라진 고등학생 딸을 둘러싼 충격적인 가족의 사연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락이 끊긴 지 일주일이 넘은 딸을 찾아달라는 부모의 요청으로 수사가 시작된다. 딸은 서울로 이사한 뒤 외모 변화에 집중하며, 무단결석과 타투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였다. 결국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현금과 명품 가방 등 귀중품을 가져가 집을 떠났다.
탐정단은 딸이 가지고 나간 물건들이 중고거래 서비스에 올라온 것을 단서로 추적에 나서고, 거래를 위장해 접촉을 시도했다. 그러나 만남 장소에는 딸 대신 남자친구가 등장했고,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소식을 접한 부부는 즉시 현장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딸의 남자친구의 얼굴을 확인한 아내가 그 자리에서 충격으로 쓰러지며 일정이 급격히 전개됐다. 이후 아내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이자 남편은 다시 탐정단을 찾아 조사를 의뢰했다. 미행 끝에 탐정단은 아내가 딸의 남자친구에게 현금이 든 봉투를 건네는 장면을 포착했으나, 두 사람의 과거에 얽힌 또 다른 비밀이 드러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회차에서는 인기 유튜버 랄랄이 이명화 캐릭터로 등장해 실감 나는 감정 표현과 촌철살인의 한마디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랄랄은 변장한 모습으로 인사를 전하며 “92년생 랄랄입니다”라 밝혔고, 영상 속 상황에 깊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프콘과의 티키타카 역시 방송의 유쾌함을 더했다.
가출한 딸과 남은 가족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사연 속 진실은 28일 오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모두 공개된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