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만 이혼’ 김보라, 데이트 현장 포착…
||2025.07.28
||2025.07.28
배우 김보라가 그룹 악뮤 이수현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김보라는 SNS를 통해 “아점, 야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보라는 고양이 잠옷,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착용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편안해 보이면서도 그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패션센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악뮤 이수현과 커플 모자를 쓰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똑같은 표정을 지은 채로 하트 이모지를 붙여 친분을 자랑했다.
김보라는 “우리들의 데이트 속 생각나는 건 웃음밖에 없다”라며 이수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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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듯한 김보라의 일상에 팬들은 “행복해 보여서 행복해진다” “즐거운 주말 보내길” “착장 너무 내 스타일이다” 등 반응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5월 김보라는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 ‘괴기맨숀’을 인연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11개월 만의 파경 소식에 대중들은 의아해했다.
당시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김보라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라며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혼 사유는 알려진 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