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김애란 "이상숙 치매래"...김현균 "함은정 인생도 참"
||2025.07.28
||2025.07.28
'여왕의 집' 김애란이 생각에 빠졌다.
2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에서는 정윤희(김애란 분)와 정오성(김현균 분)이 대화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정윤희는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맞긴 한 가봐"라며 "재인(함은정 분) 씨 말이야, 기억상실증이라며. 그것도 좀 걸리고 최자영(이상숙 분) 그 여자도 좀 걸린다. 치매란다"라고 했다.
정오성은 "누나가 속은 거 아니야?"라고 했고, 정윤희는 "그동안 이상한 행동들이 많았어. 민준 씨 딸(도유경 분) 있지. 그 친구가 알려줬어"라고 했다.
정오성이 "확실해?"라고 묻자 정윤희는 "병원 가서 검사했대"라며 "재인 씨 모르지, 엄마가 치매인 거?"라고 했다. 정오성은 "글쎄. 아마 모르겠지. 재인 씨 인생도 참"이라며 "인생사 새옹지마, 누나 말이 맞긴 하네"라고 했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