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부, ‘李 임명식’ 참석?…입장 떴다
||2025.07.28
||2025.07.28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 참석 대상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제외됐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주권 대축제: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를 8월 15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에서 광복절 80주년 행사와 함께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 자리에는 8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의미 있는 국민들을 특별 초청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1945년 광복 직후 지난 80년간 대한민국 역사를 지키고 발전시킨 주역들을 초청한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파독 근로자, 기업인, 연구인 등이 국민 임명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는 “국민 임명식인 만큼 전직 대통령들은 모두 초대 대상으로 초청장을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구속 중이거나 수사 중이어서 제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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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해외 정상 초청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검토는 되었지만, 정식 취임식은 아니어서 해외 정상급, 고위급 관계자들은 초청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대신 “행사 전에 국내 일부 사절들과 만찬 행사가 있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4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선서식만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추후 국민들과 함께 국민 임명식을 치를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오는 29일, 김 여사는 내달 6일에 각각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특검팀은 이번 수사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김 여사에게는 자본시장법과 금융 투자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