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유명 女배우, 결국 이별 소식…
||2025.07.29
||2025.07.29
배우 민지영이 해외 생활 중 1년 6개월간 함께한 캠핑카 탁자와의 이별을 전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민지영의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MJYTV’에는 ‘돈이 줄줄 새는 캠핑카 해외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민지영은 “저는 무사히 살아있다”라며 최근 있었던 자전거 부상을 언급했다.
그는 “근육이 너무 아파서 힘든데 이럴 때일수록 움직여야 하니 밖으로 나왔다”라며 외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1년 반 동안 함께한 캠핑카의 무겁고 커다란 탁자를 교체하기 위해 가구 매장을 찾았다.
그는 원하는 크기와 두께, 색상의 탁자 상판을 고르기 위해 꼼꼼하게 살펴봤지만, “결국 가구 매장에서는 원하는 탁자 상판을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김피디(남편 김형균)가 탁자 맞춤 제작 업체를 찾아내서 드디어 오늘 캠핑카 상판을 찾으러 간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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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캠핑카 테이블을 한 달에 한 번이 아닌 매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캠핑카가 우리 집이다”라고 캠핑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러므로 탁자 상판을 바꾸는 것이 우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서 마음먹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민지영은 이내 “하지만 또 우리의 통장은 텅장이 되었다”라며 유쾌한 농담을 더해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민지영은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간판 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 두 번의 유산을 겪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그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그는 남편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