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1억 뷰 신기록’…블랙핑크·‘뛰어’, K팝 글로벌 최단 기간 질주
||2025.07.29
||2025.07.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로 또 한 번 세계적인 기록을 세웠다.
29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지난 11일 공개한 ‘뛰어(JUMP)’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곡 ‘뛰어(JUMP)’의 1억 스트리밍 달성은 공개 17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블랙핑크의 음원 가운데 33번째 억대 기록이다.
이 곡은 종전 K팝 여성 아티스트의 1억 스트리밍 최단 기록을 보유했던 ‘Pink Venom’과 동일한 속도를 보이며, 블랙핑크의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특히 2025년 발표된 K팝 곡 중에서도 가장 짧은 기간 내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그룹의 압도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뛰어(JUMP)’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차트에서 6일 연속 정상을 거머쥐었고, 발매 첫 주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2025년 발표곡 중 최고 스트리밍 기록(4,475만 9,923회)을 세운 바 있다.
이와 함께 ‘뛰어(JUMP)’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Excl. U.S.)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 핫 100에서도 28위로 진입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도 18위에 올라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통해 북미 5개 도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8월부터는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MHN,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