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SNS로 글로벌 팬심 재점화’…팔로워 1000만 돌파 눈앞
||2025.07.29
||2025.07.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BTS 정국이 장기간의 침묵을 깨고 새롭게 SNS 계정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은 15일 새 계정 ‘mnijungkook’를 공식적으로 개설했다. 개설 직후 약 30분 만에 팔로워 수가 20만 명 증가했으며, 2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게시물 없이도 958만여 명에 이르는 팔로워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정국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계정이 본인 소유임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내 (계정) 것 맞다. 마이 네임 이즈 정국"이라며 팬들에게 존재를 알렸다.
정국은 지난 2023년 2월, 한때 5000만 명 이상을 거느렸던 SNS 계정을 삭제한 이력이 있다. 당시 그는 위버스를 통해 “탈퇴했어요. 해킹 아닙니다. 안 하게 돼서 지웠다”며 갑작스러운 결정에 대해 직접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군 복무 중이던 멤버들이 모두 만기 전역함에 따라 향후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게 됐다. 오는 2026년 봄,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