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줄… ‘류진♥️’이혜선, 결국 그만뒀다
||2025.07.29
||2025.07.29
배우 류진의 아내 이혜선이 아들의 분리불안 때문에 승무원 생활을 접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년 만에 처음 들어보는 아내의 속마음, 그리고 눈물…(부부싸움, 승무원친구, 테토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진은 아내 이혜선의 25년 지기 승무원 시절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선의 한 지인이 “혜선이는 본인이 원해서 (승무원을) 그만둔 게 아니지 않느냐”라고 조심스레 묻자, 이혜선은 “상황상 어쩔 수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첫째 찬형이를 두고 비행할 여건은 있었고 아이가 2살 무렵 복직했으나 6개월도 안 돼 병가를 냈다”라며 “찬형이가 분리불안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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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찬형이가 ‘우유 사올 테니 기다려’라는 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더라. 날 찾으러 가다가 손도 다쳤다. 엄마가 우유를 사러 갔는데 일주일 됐는데도 안 오니까 잠을 안 자서 계속 탈이 나는 거다. 40도까지 열이 오르고 장염에도 걸렸다”라고 회상했다.
이혜선은 “매일 밤 아빠 차에 태워 동네를 몇 바퀴 돌아야 겨우 잠들었다. 내가 돌아오면 또 안 아팠다”라며 “3개월을 그렇게 반복하니 서로 힘들었다. 병원에서는 ‘약은 없다. 동생을 낳아야 한다’라고 하더라”라며 둘째를 갖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한편, 류진과 이혜선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임찬형 군과 둘째 아들 임찬호 군을 두고 있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류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