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소리 지르고 다녀요’…‘한블리’가 밝힌 위협운전 실태와 충격 반전
||2025.07.29
||2025.07.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29일 저녁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위협운전 사건을 전격 공개한다.
‘한블리’에서는 1차로 주행 차량 뒤로 상향등을 반복적으로 비추며 따라붙은 차가 급브레이크를 활용해 위협 운전을 하는 과정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선보인다.
해당 상황에서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가 진로를 양보했지만, 상대 운전자는 창문을 내리고 고함을 지르며 강하게 위협한 사실이 전해졌다.
피해 운전자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후 가해자로부터 “저는 원래 시내에서도 소리 지르고 다녀요”라는 발언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패널들은 이 사례가 보복운전에 해당하는지와 관련해 뜨거운 논의를 벌였고, 한문철 변호사는 “단 한 번이라도 고의성이 있었다면 보복운전이 성립된다”고 강조하며 위협운전의 심각성과 함께 보복운전의 기준을 설명한다.
방송에서는 주행보조시스템에 의존한 과실운전 사고도 다각도로 조명된다. 자율주행 기능을 활용해 전방 주시에 소홀해진 사례들이 이어지고, 전문가의 분석을 바탕으로 기술의 한계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짚는다.
아울러 그룹 아스트로의 윤산하가 게스트로 참여해 솔로 활동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특유의 리액션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블리’는 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