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만남’…엄정화·송승헌, “변함없는 케미로 돌아온다”
||2025.07.29
||2025.07.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엄정화와 송승헌이 새로운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10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번 작품은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인 ENA 시리즈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스타가 중년 여성 봉청자로 새 삶을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엄정화가 연기하는 봉청자는 과거 ‘임세라’라는 이름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어느 날 경력이 단절된 채 25년의 시간을 건너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봉청자는 무대 위로 재등장하려 하는데, 이 과정에서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이 함께하며 독특한 호흡을 선보인다.
29일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는 봉청자와 독고철이 처음 만나 어색함을 깨는 모습부터, 두 사람이 과거에 얽힌 사연과 재기의 과정을 함께하는 다채로운 분위기가 드러났다. 독고철이 청자의 매니저로 위장해 등장하는 장면은 인물들의 숨겨진 과거를 궁금하게 만든다.
드라마는 ‘굿 캐스팅’과 ‘원더 우먼’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박지하 작가가 손을 잡았다. 엄정화와 송승헌이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점도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엄정화는 송승헌과의 재회를 두고 “오랜만임에도 변함없는 진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고, 송승헌 역시 “자연스러운 호흡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만족을 전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방영 이후 지니 TV에서 무료로 VOD 서비스가 독점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MHN, KT스튜디오 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