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부부 91호 등판’…조영남♥정은혜, “가족이 생겨서 행복”…‘동상이몽2’ 400회 특집 신혼 공개 예고
||2025.07.29
||2025.07.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400회를 맞아 준비한 특집 방송에 조영남·정은혜 부부가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전망이다.
SBS 예능 ‘동상이몽2’는 28일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3.7%, 2049세대 1.1%를 기록하며 월요일 예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방송 중 최고 시청률이 5%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우 정형석·박지윤 부부의 20주년 연애 에피소드와,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의 출산 후 일상 등이 소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400회 특집의 예고 영상이 선보여졌다. MC 김구라, 서장훈의 첫 오프닝 장면이 등장했으며, 역대 출연 부부 90쌍의 모습이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운명부부 91호’ 자격으로 처음 등장하는 정은혜·조영남 부부가 시선을 끌었다.
정은혜는 이날 예고에서 "뭐든지 잘하는 사람. 스윗해요"라며 남편 조영남에 대한 애정을 전했고, 조영남 역시 “얼굴이 예쁘시더라”, “가족이 생겨서 좋다. 행복하다 많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3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번 특집을 통해 방송에서 처음으로 신혼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에 대해 조영남은 “밝고 좋은 것 같은 느낌”, “가족이니까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은혜는 “오빠가 없으면 숨이 안 쉬어진다. 오빠가 있으면 숨이 나온다”고 말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동상이몽2’ 제작진은 400회를 맞아 ‘서로를 살게 하는 사랑’을 주제로 총 6주간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첫 회에는 정은혜·조영남 부부가, 이어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5년 만에 등장할 예정이다.
SBS ‘동상이몽2’ 400회 특집은 8월 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동상이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