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드디어 나왔다… 지지자들 ‘감격’
||2025.07.30
||2025.07.30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 중 집필한 신간 ‘조국의 공부 – 감옥에서 쓴 편지’가 세상에 나왔다.
29일 조 전 대표의 자서전인 ‘조국의 공부 – 감옥에서 쓴 편지’가 발간됐다.
해당 책은 조 전 대표가 수감 생활 중 직접 작성한 편지글과 작가 정여울과의 대담을 엮어 구성된 책이다.
저서 속, 그는 자신이 정치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검찰 독재 정권을 조기 종식하고 민생·복지를 중심에 놓는 사회권 선진국을 만드는 것, 이 시대적 과제를 달성해야 저의 개인적 고통도 해소·승화할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저서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 전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 소식을 독거실 TV를 통해 봤다고 밝히며, “(탄핵이 선고되자) 절로 손뼉을 쳤다”라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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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 “(그 말은) 타인에게 충성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만 충성한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자기 자신, 자기 가족, 자기 조직에만 충성하는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았다.
그러나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조 전 장관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교계에세도 이러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최근 조 전 장관에 대한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뜻을 담은 서한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