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美 빌보드 200 연속 진입’… “K팝 기록 또 경신”
||2025.07.30
||2025.07.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이티즈(ATEEZ)가 ‘골든 아워’ 시리즈 앨범을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연이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골든 아워 : 파트 1’은 발매 직후 ‘빌보드 200’ 2위를 기록한 뒤, 5주 차 순위가 다시 오르는 등 총 7주 동안 차트에 머물며 그룹 자체 최장기 기록을 썼다.
이어 ‘골든 아워 : 파트 2’는 2024년 11월 발표 직후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고 첫 주 음반 판매에서도 신기록을 내며 인기를 입증했다.
‘골든 아워 : 파트 3’ 또한 6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해, 미니 8집부터 7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TOP7’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은 ‘핫 100’ 차트 69위로 이름을 올리며, 에이티즈 최초이자 K팝 보이그룹으로는 세 번째 ‘핫 100’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7월 11일 발매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의 타이틀곡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가 ‘핫100’ 68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또 한 번 넘어섰다.
‘골든 아워 : 파트 3’는 최근 ‘빌보드 200’ 재진입에 성공해 전주 7위, 이번 주 68위로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차트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티즈는 최근 북미의 12개 도시에서 2025 월드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일본의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사진=MHN,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