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소녀 임신시킨 ’55살’ 韓 유튜버, 공부방서 저지른 ‘만행’
||2025.07.30
||2025.07.30
55세 한인 유튜버의 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에서는 필리핀에서 14살 소녀를 임신시켜 출산까지 하게 만든 55세 한인 유튜버에 대해 다뤘다.
55세 한인 유튜버 A씨는 필리핀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했고, 이를 영상을 공개해 후원금을 받아오기까지 했다.
그러던 중 55세 나이에 첫 아이가 생겼다면서 “미라클 베이비”라고 칭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아이를 낳아준 상대가 14살 필리핀 소녀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에서는 깊이 조사했고, A씨를 후원했던 이와 공부방을 함께 다녔던 또 다른 소녀 등 주위 사람들의 증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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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에 충격적인 사진이 올라왔다. 무릎에 소녀를 앉혀 놓고 있더라. 14세 소녀와 55세 유튜버가 공부방 화장실에 함께 샤워를 한다는 말이 나오더라. 단둘이 있다고 했다. 다른 아이들 목격담이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후원자들도 A씨를 향해 분노했으나, A씨는 처음부터 본인의 ‘사랑’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있다.
A씨의 공부방에 다녔던 또 다른 아이는 “벨라(가명)와 남성이 함께 자주 있었다. 남성이 벨라가 성인이 되는 18살 때 결혼할 거라고 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또 다른 아이들도 A씨가 공부방에서 성인 동영상을 보거나, 임신시킨 소녀를 무릎에 앉히는 등 만행을 저지른 일들을 증언했다.
현재 A씨는 아동 성 학대와 온라인을 통한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돼 필리핀에서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