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물들인 ‘류혜영’이라는 장르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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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류혜영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안방극장을 책임지며 ‘주말 열일 요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류혜영이 금, 토.∙일 주 3일 연속 브라운관을 장악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혀 다른 결의 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류혜영만의 장르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먼저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에서 류혜영은 바람 잘 날 없는 ‘박석철(이동욱) 삼 남매’의 막내이자 최고 엘리트로 손꼽히는 박석희를 맡아 단단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다른 식구들의 아우라에도 밀리지 않는 깡과 같은 병원에서 오랜 시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장기홍(문태유)과의 갈등, 또 친구인 강미영(이성경)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어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는 8년 차 변호사 배문정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중이다. 8년차 변호사다운 ‘알잘딱깔센’ 본업 모먼트는 물론, 직장인으로서 임신으로 인한 고민과 복잡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직장인의 초상을 담아내고 있다. 톡 쏘듯 당당한 모습과 동시에,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통해 ‘역시 류혜영’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서로 다른 장르와 인물을 오가며 매 순간 몰입도를 잃지 않는 류혜영. 주말을 물들이고 있는 ‘류혜영’ 이라는 장르를 통해 그려갈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착한사나이'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되며, '서초동'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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